메토클로프라미드 약리작용 효능 효과 부작용 주의사항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중추신경계와 소화관에서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구역∙구토를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을 비롯하여 여러 원인에 의해 유발된 구역∙구토를 예방 또는 치료합니다.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하면 유즙 분비, 여성형 유방, 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단기간 사용합니다.
약성분은 질병의 진단•예방•처치•치료 등에 사용되며,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중추신경계와 소화관에서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구역∙구토를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을 비롯하여 여러 원인에 의해 유발된 구역∙구토를 예방 또는 치료합니다.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하면 유즙 분비, 여성형 유방, 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단기간 사용합니다.
발록사비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에 필수적인 엔도뉴클레아제라는 효소를 억제하여 바이러스 합성을 저해합니다. 만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 한 번만 복용합니다.
알마게이트는 제산제의 한 종류로, 위산을 중화시켜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 등을 완화시키는 약물입니다. 다른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복용하는 경우 시간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일시적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암브록솔은 점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를 묽게 하는 약물입니다. 암브록솔 단일제와 기관지 확장 작용을 하는 클렌부테롤과의 복합제가 있습니다. 주로 가래 배출이 용이하지 않아 생기는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오셀타미비르는 항바이러스제로서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치료하며 예방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치료요법으로 사용 시 생후 2주 이상 소아 및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감염의 초기 증상이 발현되고서 48시간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예방요법으로 사용 시 1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신에 복용할 수 없습니다.
클로르페니라민은 두드러기, 피부의 붉어짐, 가려움 등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초기에 개발된 항히스타민제로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됩니다. 주로 알레르기, 가려움, 코감기 등에 많이 사용되며, 대표적인 부작용은 졸음, 진정작용 등입니다.
살부타몰은 기도 주변에 분포하는 베타-2 수용체에 작용하여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약물입니다. 빠르게 작용하여 기관지를 확장시키므로 속효성 베타-2 작용제라고도 합니다. 흡입에어로솔, 흡입액, 정제, 서방캡슐이 있으며, 흡입에어로솔은 천식 등으로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등의 증상에서 응급 시 약물로 사용됩니다.
록시스로마이신은 세균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입니다.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서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냅니다. 록시스로마이신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세균이 발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균 감염 치료에 필요한 최소 기간 동안만 사용해야 합니다.
디펜히드라민은 진정작용이 강한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알레르기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졸음, 진정작용이 강하여 일시적 불면증에 수면유도제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콧물, 재채기, 코막힘,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완화를 위해 종합감기약, 외용제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로스타졸은 혈액 중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막아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입니다. 말초혈관 폐쇄에 의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사용되며, 뇌경색을 경험한 환자의 재발 억제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지혈을 더디게 할 수 있으므로 수술이나 치과 시술을 할 경우 미리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