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륨은 체내 칼륨을 보충하는 데 사용되는 무기염으로, 전해질 균형 유지와 신경·근육 기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륨 이온은 세포 내 주요 양이온으로서 세포막 전위 유지, 신경 자극 전달, 심근 및 골격근 수축에 필수적이며, 염화 이온은 체액의 산-염기 균형과 삼투압 조절에 관여합니다. 임상적으로 염화칼륨은 저칼륨혈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며, 경구 또는 정맥 투여를 통해 체내 칼륨 결핍을 교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러한 약리작용은 염화칼륨의 화학적 구조와 물리적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염화칼륨은 칼륨(K⁺) 이온과 염화(Cl⁻) 이온이 결합하여 형성된 이온성 화합물로, 입방정계 결정 격자 구조를 가집니다. 각 칼륨 이온은 여섯 개의 염화 이온에 둘러싸여 있고, 염화 이온 역시 여섯 개의 칼륨 이온과 결합된 형태로 배열되어 안정적인 격자 에너지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안정성은 고체 상태에서의 물리적 안정성을 제공하며, 수용액에서 이온으로 해리되어 생리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 외국어 표기 | Potassium Chloride |
| CAS 등록번호 | 7447-40-7 |
| ATC 코드 | A12BA01 |
| 분자식 | KCl |
| 분자량 | 74.55 g/mol |
목차
1. 약리작용
염화칼륨은 체내 필수 전해질인 칼륨을 보충하여 전해질 및 체액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륨 이온은 세포막을 사이로 형성되는 전위 차를 조절함으로써 세포의 흥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며, 이는 신경 자극 전달과 골격근 및 평활근 수축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심근 세포에서 칼륨은 활동 전위의 재분극 과정에 관여하여 심장의 정상적인 전기적 리듬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로 인해 염화칼륨은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의 예방 및 교정에 기여하며, 심장 기능의 안정성 유지에 중요합니다.
또한 칼륨은 나트륨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체내 삼투압과 산–염기 균형 유지에 관여하여 세포 대사와 효소 활성의 정상화를 돕습니다. 이러한 작용은 전신 대사 환경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임상적으로 염화칼륨은 이뇨제 사용, 구토, 설사, 과도한 발한 등으로 인해 발생한 저칼륨혈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됩니다. 경구 투여 또는 정맥 주사 형태로 제공되며, 체내 칼륨 농도를 정상 범위로 회복시켜 신경계, 근육계, 심혈관계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 종류
1) 경구용 염화칼륨 제제
저칼륨혈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제형으로, 정제, 캡슐, 과립, 시럽 등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경증에서 중등도의 저칼륨혈증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며, 장기간 보충 요법에 적합합니다. 위장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식후 복용이 권장되며, 고용량 투여 시 위장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주사용 염화칼륨 용액
정맥 주사로 투여되며, 중증 또는 급성 저칼륨혈증 교정에 사용됩니다. 반드시 희석하여 투여해야 하며, 투여 농도와 속도를 엄격히 조절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부정맥이나 심정지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심정맥 또는 충분히 희석된 말초정맥을 통해 서서히 주입합니다.
3) 서방형 염화칼륨 제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혈중 칼륨 농도의 급격한 변동을 줄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혈중 농도 유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만성 저칼륨혈증 환자나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며, 복용 순응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씹거나 분쇄할 경우 약물 방출 조절이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복합 전해질 용액 내 성분
염화나트륨, 포도당, 칼슘, 마그네슘 등 다른 전해질과 함께 혼합된 형태로 수액 요법에 사용됩니다. 탈수, 수술 후 회복기, 중환자 관리 등에서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을 동시에 교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단독 투여보다 전신 상태 조절에 유리합니다.
5) 식품 첨가제 형태
영양 보충 및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소금 대체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식품 산업에서는 저나트륨 식품 제조에 사용되며, 의약품과 달리 치료 목적이 아닌 영양 강화 및 식이 조절 목적에 해당합니다. 신장 질환 환자나 고칼륨혈증 위험군에서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효능∙효과
1) 전해질 균형 유지
염화칼륨은 체내 칼륨을 보충하여 나트륨, 염소 등 다른 전해질과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지탱합니다.
2) 세포막 전위 유지
칼륨 이온은 세포 내외의 전위 차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세포막 안정성과 정상적인 세포 기능 유지에 기여합니다.
3) 신경 자극 전달 정상화
신경세포에서 활동전위 생성과 전달 과정에 관여하여 신경 자극 전달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계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합니다.
4) 근육 수축 및 이완 조절
골격근과 평활근의 수축 및 이완 과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근력 저하나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심근 전기적 안정성 유지
심근 세포의 흥분성과 전도성을 조절하여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을 유지하고, 부정맥 예방 및 교정에 기여합니다.
6) 저칼륨혈증 치료
이뇨제 사용, 구토, 설사, 영양 불균형 등으로 발생한 저칼륨혈증을 교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7) 산-염기 균형 조절
세포 내외 이온 교환에 관여하여 체내 산-염기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고, 대사 과정의 안정성을 지원합니다.
8) 체액 항상성 유지
세포 내 수분 분포 조절에 관여하여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세포 부종이나 탈수 상태 예방에 기여합니다.
9) 전신 대사 기능 보조
칼륨은 여러 효소 반응과 에너지 대사 과정에 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전신 대사 기능을 보조합니다.
10) 임상적 보조 치료 역할
단독 치료뿐 아니라 수액 요법이나 다른 전해질 보충 치료와 병행하여 환자의 전반적인 전해질 상태를 개선하는 데 활용됩니다.
4. 용법
1) 경구 투여
염화칼륨은 정제, 캡슐, 액제 등의 경구 제형으로 제공되며, 경증 또는 만성 저칼륨혈증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됩니다. 위장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식사 후 복용이 권장됩니다.
2) 정맥 주사 투여
급성 또는 중증 저칼륨혈증 교정 시 정맥 주사로 투여됩니다. 반드시 희석하여 투여하며, 농도와 주입 속도를 엄격히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초 정맥 투여 시 저농도로, 중심 정맥 투여 시에만 고농도 투여가 고려됩니다.
3) 주입 속도 관리
정맥 주사 시 과도하게 빠른 투여는 심각한 심장 부정맥이나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최대 주입 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서방형 제제 사용
서방형 염화칼륨 제제는 칼륨을 서서히 방출하여 혈중 농도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하고, 장기간 안정적인 칼륨 보충이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5) 수액 요법 내 병용 투여
염화칼륨은 생리식염수나 포도당 용액 등 복합 전해질 수액에 첨가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다른 전해질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조제해야 합니다.
6) 혈중 칼륨 농도 모니터링
투여 중에는 혈중 칼륨 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치료 효과를 평가하고, 고칼륨혈증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7) 신장 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칼륨 배설이 감소하므로 투여량을 감량하거나 투여 간격을 늘리는 등 신중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8) 고칼륨혈증 위험 환자 주의
부신 기능 저하, 대사성 산증, 조직 손상 환자 등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투여 전 반드시 필요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9) 소아 및 고령자 투여
소아와 고령자에서는 체중, 신장 기능, 전해질 상태를 고려하여 개별화된 용량 설정이 필요합니다.
10) 투여 중 이상 반응 발생 시 조치
투여 중 심계항진, 근력 저하, 이상 감각, 심전도 변화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5. 경고
1) 염화칼륨은 체내 칼륨 농도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제제로, 투여 전과 투여 중 정기적인 혈중 칼륨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 정맥 주사로 투여할 경우 반드시 충분히 희석하여 사용해야 하며, 주입 속도는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3)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칼륨 배설 능력이 감소하므로, 투여 전 신기능 평가와 투여 중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4)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는 혈중 칼륨 농도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심전도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합니다.
5) 소아 및 고령자는 전해질 항상성 조절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최소 유효 용량으로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6) 다른 칼륨 함유 제제 또는 전해질 수액과 병용 시 총 칼륨 투여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7) 장기간 투여가 필요한 경우 단회 용량뿐 아니라 누적 투여량 관리가 필요합니다.
6. 금기
1) 이미 고칼륨혈증이 확인된 환자에게는 염화칼륨 투여가 절대 금기입니다.
2) 중증 신부전 환자에서는 칼륨 배설이 현저히 감소하므로 염화칼륨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3) 급성 조직 손상, 광범위 외상, 심한 탈수 등으로 체내 칼륨이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투여가 금기입니다.
4) 중증 울혈성 심부전 환자에서는 전해질 불균형 악화 위험으로 인해 염화칼륨 투여가 금기됩니다.
5) 칼륨 보존성 이뇨제, ACE 억제제, ARB 등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병용이 금기입니다.
6) 염화칼륨 또는 제제 성분에 과민 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7. 부작용
1) 전해질 이상 관련 부작용
염화칼륨을 과량 투여할 경우 혈중 칼륨 농도가 상승하여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고칼륨혈증에 따른 전신 증상
고칼륨혈증은 근육 약화, 감각 이상, 무력감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행 시 전신 상태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심혈관계 이상 반응
혈중 칼륨 농도 상승은 심전도 변화, 전도 장애, 심실세동 및 심정지 등 치명적인 심장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주사 부위 및 혈관계 반응
정맥 주사로 고농도 용액을 급속히 투여할 경우 주사 부위 통증, 혈관 자극, 혈관염, 국소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위장관계 부작용
경구 투여 시 위장관 자극으로 인해 구역,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서방형 제제 관련 장관 이상
서방형 염화칼륨 제제 사용 시 드물게 장관 궤양, 장 출혈 또는 장폐색이 보고된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7) 신장 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위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칼륨 배설이 제한되어 부작용 발생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8) 고령자에서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
고령자는 전해질 조절 능력이 감소되어 있어 동일 용량에서도 부작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9) 소아에서의 전해질 불균형 위험
소아는 체중 대비 과량 투여 시 전해질 불균형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10) 과민 반응 및 기타 이상 반응
드물게 피부 발진,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될 수 있으며,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투여 중단 및 평가가 필요합니다.
11) 관리 및 대응 원칙
대부분의 부작용은 용량 조절 또는 투여 중단 시 호전되며, 투여 중에는 혈중 칼륨 농도와 임상 증상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상호작용
1) 칼륨 보존성 이뇨제와의 상호작용
스피로놀락톤, 아밀로라이드, 트리암테렌 등 칼륨 보존성 이뇨제와 병용 시 칼륨 배설이 감소하여 고칼륨혈증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2) ACE 억제제 및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ACE 억제제나 ARB는 칼륨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염화칼륨과 병용할 경우 혈중 칼륨 농도 상승 및 심각한 심장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3)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NSAIDs는 신장 혈류를 감소시켜 칼륨 배설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병용 시 고칼륨혈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면역억제제와의 병용
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로리무스 등은 신장 기능과 칼륨 배설에 영향을 주어 혈중 칼륨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특정 항생제와의 상호작용
트리메토프림을 포함한 일부 항생제는 신세뇨관에서 칼륨 배설을 억제하여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6) 심배당체(디곡신)와의 상호작용
칼륨 농도 변화는 디곡신의 약효와 독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병용 시 혈중 칼륨과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7) 다른 전해질 제제와의 병용
칼륨 또는 나트륨을 포함한 다른 전해질 제제와 병용할 경우 전해질 불균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용량과 조성을 신중히 조절해야 합니다.
8) 이뇨제 전반과의 상호작용
루프 이뇨제나 티아지드계 이뇨제 사용 중 염화칼륨을 병용할 경우 칼륨 농도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중 농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9) 알코올과의 병용
알코올은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변화시켜 칼륨 대사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임상적 관리 원칙
염화칼륨 사용 시에는 병용 약물 전반을 검토하고, 필요시 용량 조절과 혈중 칼륨 농도 모니터링을 통해 상호작용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9. 주의사항
1) 혈중 칼륨 농도 모니터링
염화칼륨은 체내 칼륨 농도를 비교적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투여 전·중·후 혈중 칼륨 수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2) 정맥 주사 속도 및 농도 관리
정맥 주사 시 고농도 용액을 급속히 투여하면 심장 전도 장애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희석하고 정해진 속도를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3) 신장 기능 저하 환자 주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칼륨 배설 능력이 감소되어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 용량을 낮게 설정하고 신중하게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4) 경구 투여 시 위장관 자극
경구 투여 시 구역,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거나 식후 복용이 권장됩니다.
5) 서방형 제제 사용 시 주의
서방형 제제는 장관 내 체류 시간이 길어 드물게 궤양이나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화기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소아 투여 시 용량 관리
소아는 체중 대비 과량 투여 시 전해질 불균형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체중과 연령에 맞는 용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7) 고령자 사용 시 주의
고령자는 대사 능력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임상 반응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8) 전해질 제제 병용 주의
다른 전해질 제제 또는 고칼륨 식이와 병용할 경우 칼륨 농도가 급격히 변할 수 있으므로 전체 섭취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9) 특정 약물 병용 시 위험
칼륨 보존성 이뇨제, ACE 억제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등과 병용 시 고칼륨혈증 위험이 증가하므로 병용 여부를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10) 개별 환자 맞춤 사용 원칙
염화칼륨은 환자의 임상 상태, 심장 및 신장 기능, 병용 약물에 따라 농도와 투여 방법을 개별적으로 조절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임산부∙수유부 사용
임산부와 수유부는 염화칼륨을 권장 범위 내에서 사용할 경우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러나 고용량 투여는 체내 칼륨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켜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정기적인 혈중 칼륨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11. 소아∙청소년 사용
소아와 청소년은 체중과 연령에 맞는 적절한 용량을 유지해야 하며, 과량 투여 시 전해질 불균형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저칼륨혈증 교정 시에는 투여 속도와 농도를 신중히 조절해야 하며,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권장됩니다.
12. 고령자 사용
고령자는 신장 기능과 대사 능력이 저하되어 있어 염화칼륨 투여 시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필요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투여량을 조절하고 혈중 칼륨 농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그 외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